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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있는 엄마가 되는 첫 걸음!
미소 짓는 아기의 탄생을 위해 Gentle Birth하세요!
아직도 신생아가 울면서 태어난다고 생각하세요? 그렇지 않습니다. 신생아의 울음은 공포와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진통의 시작과 함께 출산 과정에서 옥시토신을 중심으로 다양한 호르몬들이 마치 연쇄반응처럼 분비되기 시작하는데 이런 호르몬 분비 반응이 잘 진행될때 자연분만이 잘 진행되는 것은 물론이고 출산 시 아기의 스트레스가 최소화 될 수 있습니다.
또, 그렇게 태어날수록 아기는 눈을 일찍뜨고 울지 않으며, 두리번거리며 엄마를 찾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만큼 아기가 스트레스를 덜 받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Gentle Birth하세요!
16주 이상 수강 적극추천!!
교육신청 및 상담 : 053)212-7845 (효성병원 GB School)
분만보다 진통과정이 어려운 만큼 이과정을 슬기롭게 보낼 수 있도록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분만 후 탯줄 지연 절단, 르봐이예 바스, 탄생 후 초기 애착 관계 형성 등의 중요한 과정을 위해서는 부부가 출산의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므로 사전에 부모 준비를 완성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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